안녕하세욧! 2연 포스팅입니다!


이번 포스팅의 팀은 [R.I.P]입니다.


아시다시피 보통 rest in peace의 약어로 사용되고 있죠.


그래서 비석을 메인으로 하고 싶다고 하셨고 


관련 이미지-묘비 관련 타투 이미지- 를 샘플로 보내주셨습니다.



그래서 그 샘플을 기반으로 안을 스케치해 보았고 컨펌받고 작업을 시작했습니다.





컨펌받은 스케치





작업을 진행하면서 고민이 꽤 많았습니다.


그림에 테두리 선을 넣느냐 

아니면 컬러로만 경계를 나누느냐


이게 제일 컸구요.


그다음에 검정색을 제일 부드러우면서도 인상이 흐릿하지 않은 색으로 찾아보는 거였습니다.


다행히 늦지 않은 시간 안에 (제가 보기에)색도 이쁜 색을 만들었고


전반적으로 컨셉이 통일되어 이질감 없는 구성이 된 것 같습니다.



 





서양에서는 조화로 장미를 많이 쓴다는 것을 알게 되어 


묘비 하단부 비어보이는 부분을  장미로 마무리 하였습니다.


(저 장미는 제가 엠블럼 제작할 때 장미가 필요하면 돌려쓰는 로고입니다.. ㅎㅎ ;;)


이번 작업을 하면서 리본 만드는 노하우가 좀 더 쌓인 것 같습니다. ㅎㅎ


그래도 곡선이 들어간 리본은 여전히 어렵네요..


이상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