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안녕하세요!
한바탕 비가 와서 잠깐이나마 시원해졌네요 ㅎㅎ
에어컨이 없는 우리집은 이런 날씨가 좋죠:)
근데 금세 더워질거 같네요.ㅠㅠ

오늘 포스팅하는 엠블럼은 [올드보이] 라는 동호회 팀입니다!

대다수의 동호회 팀이 그렇듯이 이름이 특이한데 개인적으로는 엠블럼과 팀명을 매칭시키고파 합니다.
올드보이 라는 팀명 역시 엠블럼의 특징을 잡기가 굉장히 난감했습니다.

최초 의뢰인 컨셉은 늑대 일러스트를 넣을 수 있는지 물어보시더군요.
그래서 가능은 하지만, 엠블럼과 팀명이 매치가 안되면 어색하다고 말씀드렸죠.

의뢰인분은 쿨하게 늑대 포기하시더라구요 ㅎㅎ

제가 최초 구상한 이미지는 중절모에 수염을 포인트로 젠틀맨 컨셉이었는데
팀명에 내포된 의미와는 또 달라서 캔슬되었고

고민하던 와중에 제가 그림같은거 없이 텍스트로 가보자 라고 제안하니
상의후에 인터밀란 같은 스타일이면 좋겠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OBFC란 철자를 원 안에 교차해가며 제작해 보았습니다.
엠블럼 위 로고는 가평군의 TM으로서, 따로 넣어 달라고 부탁을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완성된 엠블럼 시안 셋입니다.


유니폼의 컬러가 상의 흰색에 하의가 검은계통이라서
(최초엔 남색계열) 

그런 톤의 컬러를 채택했습니다.
솔직히 동호회 유니폼엔 엠블럼이 복잡하면  제작 단가도 높고 퀄리티도 떨어집니다.
아무래도 단가가 제일 크겠죠.

그래서 최대한 색을 줄이고 단순함을 모토로 제작하였구요. 
맨위는 자수용, 두번째는 프린팅용(마킹처럼), 세번째는 프린팅, 자수 겸용으로 제작해 보았습니다. 

생각한것보단 빠르게 만들었네요 ㅎㅎ
 


반응형
반응형

오늘 간만의 포스팅이네요 ^^

갑자기 急 의뢰가 들어와서 만든 엠블럼입니다.
피온 클럽이 생기니까 엠블럼 요청이 쇄도하네요~
(사실은 블로그를 클럽시스템 도입 후에 만듬 ㅋㅋ) 


아무튼,
요청 클럽은 VeRa 클럽이구요.
왕관이 꼮!!(끼역 받침!!) 있으면 좋겠다고 하시더라구요.


얼마전에 리프클럽 엠블럼때 왕관을 썼던 터라,
비슷한 스타일로 만들어질까봐 고민을 좀 했습니다.
(그래봤자 하루 걸렸지만요.. ;;)

방패 중앙에는 왕관과 함게 VeRa의 첫 글자인 V를 상징하는 
줄무늬를 배치하였고
전체적인 아웃라인 컬러는 금색로 지정했습니다.

 
아무튼 이번엔 꽤나 신선한 오브젝트(월계수)를 사용하고 
레버쿠젠처럼 흰색 아웃라인을 추가해봤습니다.
또 이번엔 요청자분과 실시간으로 조율하며 제작했습니다.
(요청자분이 센스신공으로 제 카톡을 알아내셨더라구요 ㅎ)

시안을 메인 틀을 기본으로 세가지를 제작했습니다.


1번


2번



3번



밑으로는 150px입니다.





반응형
반응형

늘의 엠블럼은 
"블루나래"  라는 동호회 입니다.
주로 흰색 유니폼을 팀컬러로 사용하고 계셨지만 
이름에 블루가 들어가므로 파란색을 주 컬러로 지정하였습니다.

"나래"는 날개의 순우리말이므로 
이와 관련된 것을 생각하다 날개의 깃털을 상징화하기로 했습니다.

기본적으로 원형을 원하셨고
틀에 박힌 원형보다는 깃털 이미지가 엠블럼보다 큰것이
재미를 줄 것 같아 일부러 튀어나오게 크기를 정했구요.

깃털 뒷부분은 별이 빛나는 밤하늘을 상징화하여 만들었습니다.
그 위에 깃털을 배치하여 밤하늘보다 더 위에 블루나래 팀이 있다"
라는것을 표현했습니다.

색은 흰색 제외하고 딱 두가지만 사용하였구요.
둘다 별색 지정을 하였습니다. 


 
광택 버전입니다.


반응형
반응형

오늘 포스팅하는 엠블럼은
역시 피파온라인 클럽입니다.
[LEAP CLUB] 

요구사항은 딱히 없었고
권위적인 느낌의 디자인과 색상을 원하셨습니다.
최근에 한 작업 중에 제일 깔끔하게 완성된 것 같습니다.


기본적으로 방패문양은 써도 되고 안써도 되게 했습니다.
메인이 되는 엠블럼은 클럽명 스펠링을 공의 실루엣에 담아대고
권위적인 상징의 왕관을 상단에, 창단연도를 하단에 배치하였습니다.
그리고 컬러를 금색 하나로 지정하여 단순미를 노렸습니다.
(방패문양 포함시 2컬러)




전체 포트폴리오 

텍스트 없이


배경없는 png

방패문양 없이



배경없는 png




게임 등록용 150px 사이즈


이 게시판에 올라오는 엠블럼은
제가 제작한 것으로
컨텐츠 2차변경 금지입니다. 



반응형
반응형


이 엠블럼들은 
다음 아이러브사커 카페의
피파 온라인 클럽 엠블럼으로
현재 4기까지 개설되었습니다.

이후 개설되는 클럽은 공식클럽으로 인정안하고
엠블럼 지원하지 않을 생각입니다. 

이전 버전이 왠지 구리다 생각되어서 다시 만든
리뉴얼 버전입니다. 
 



반응형
반응형

트레블 클럽원님들께서
댓글을 많이 달아 주셔서
블로그가 한층 풍성해 보입니다 하하.. ㅋㅋ 

최근에 짬을 못내다가
제가 이용하는 카페 회원분의 요청으로인해 오랜만에 만들어보게 되엇습니다.
이 엠블럼이 쓰일지 안쓰일지는 잘 모르겠습니다-_-a ㅎㅎ


이 팀은 축구팀은 아니고
광주FC의 학생서포터가 되겠습니다.
광주FC에서 서포터 회원을 받을때 학생은 안받는다는군요.
광주 서포터 모임중에 중학생을 받아주는 소모임이 없어서
학생서포터를 거창하진 않고 소모임 격으로  만들었다는군요.
 


만드는 김에 두가지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첫번째 엠블럼은 폴리곤을 이용해서 ACE 세글자를 동시에 표현하였습니다.
너무 어거지인가요? ㅎㅎㅎ

조금 날카로운 느낌과 단단한 느낌을 주도록 만들었구요.
안에는 광주FC엠블럼의 아웃라인에 응원을 상징하는 나팔과
학생을 상징하는 샤프를 교차배치하엿습니다.

하단부의 공은 광주 엠블럼에 있는 공을 따온 건데요.
개인적으로 "빛고을"이라는 광주의 캐치프라이즈에 어울리는 공 디자인이라 생각합니다.

두번째 엠블럼은
첫번째를 만들고 나니 폴리곤 안에 들어간 이 엠블럼 자체로도 이쁘다 싶어서
따로 빼내어 수정해본 것입니다.
역시 베이스(광주 엠블럼)가 이쁘니 
대충해도 이쁘군요 ㅎㅎㅎㅎ


이로써 오늘 엠블럼 포스팅을 마칩니다.


..너무 급 마무리 아닌가.. ㅋㅋ
 



반응형
반응형
제 블로그에 방문자는 하루에 꾸준히 40명은 되는데
블로그에 흔적은 주인장만 남기네요..ㅠㅠ

아무래도 제 블로그 컨셉상 그런거 같습니다만..
커뮤니케이션은 분명 하고있는데.. ㅋㅋ

 
아무튼,
오늘 포스팅의 엠블럼은
피파온라인3 클럽 "트레블" 의 엠블럼입니다.
 
잡설은 생략하고 컨셉만 소개하겠습니다~


뭔가 권위적인 느낌을 원하셔서 
축구 클럽중에서도 뭔가 핏줄이 다른(?) 혈통있는(??)
느낌을 내는 레알 마드리드를 컨셉으로 만들었습니다.


                                               1. 최상위, 플래티넘, 등의 제품군에 쓰이는 퍼플 컬러를 원색적으로 사용했습니다.
                                               2. 전체적인 실루엣은 우승 트로피를 형상화 했습니다.
                                               3. 트레블의 뜻으로 3개의 별을 중앙에 새겼습니다.
                                               4. treble fc를 축약한 TFC를 가운데에 원형으로 형상화해 배치햇습니다.
                                               5. 권위적인것의 대표적 형상인 왕관을 배치, 왕관의 뿔도 3개로, 역시 3개의 우승을 의미합니다.
                                               6. 엠블럼의 형상은 우승컵의 의미이기도 하지만 방패의 의미로서도 사용되어 
                                                      절대 무너지지 않는 굳건함을 표현합니다.



전체적 윤곽의 모습입니다.
 




광택버전
 



게임 등록용 150px 사이즈



 
반응형
반응형
오늘의 엠블럼은 저번에 만들었던 dcjc 두번째 시안입니다.


저번에 만들어 드렸던건 의뢰인님의 요구대로
성결대학교 로고를 본따서 만들어드렸는데 
역시나 사용하기엔 무리가 있었던 모양입니다.


그래서 재량껏 만들어 달라시는데
아무래도 그런 컨셉을 좋아하시는것 같아서
비슷한 느낌이 날수있게, 그러나 최대한 투박함을 없애고자 노력해서 만들었습니다. 

이것은 기존의 엠블럼


그리고 이것이 새로 만든 엠블럼입니다.

 

 
반응형
반응형

어떤 계기로 선 제작을 하게 된 엠블럼입니다.
작업은 완성되었는데
엎어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시안은 총 4개로
1,4는 창작,
2,3은 의뢰자 도안을 수정했습니다.
의뢰인 마음에는 든다고 하는데..

형광 녹색을 베이스 컬러로 하는 팀이라 
색상 선정에 고민이 많았습니다.
 



애초에 무료시안용으로 가볍게 만들었던 1번 시안입니다.
1차에 비해 수정을 몇가지 하였습니다.

 



2번 시안은 의뢰인분께서 초안을 잡아놓은것을 
제가 약간의 수정을 가하여 만들었습니다. 




3번 시안 역시 의뢰인분의 기본 도안을 몇군데 수정을 가한 버전입니다.
최대한 의뢰인분의 원안에 달라보이지 않으려 노력했습니다.




4번 시안은 처음부터 끝까지 의뢰인의 조건 없이
만든 작품입니다.

사실 팀 네이밍이 엠블럼에 무슨 상징물을 넣기는 좀 그런 감이 있어서
앞 시안들과 마찬가지로 팀 네임의 이니셜을 형상화하는데 주력했습니다.

간만에 정성을 들인 작업이었는데
엎어진다 생각하니 가슴이 아픕니다.. ㅜㅜ


반응형
반응형

이건 요청은 없었는데 

어느 커뮤니티의 회원분이 올리신 도안을 바탕으로
연습 삼아  만들어 보았습니다.

방패 모양의 테두리를 추가한 것 외에는 도안과 똑같이 만들어 보앗습니다. 




반응형